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룰라 채리나가 7년간 이어진 시험관 시술과 자궁근종 수술 이후 겪은 피부 고민을 털어놨다.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3회에는 1990년대 가요계를 휩쓴 ‘원조 걸크러시 디바’ 채리나가 출연해 자신의 피부 상태와 평소 관리 습관을 공개했다.이날 채리나는 피지가 보일 때마다 사용하는 이른바 ‘애착 압출기’를 직접 꺼내 눈길을 끌었다. 수시로 피지를 짜는 것은 물론 빨대를 자주 사용하고 입술을 반복해서 씹는 습관까지 공개했다. 이를 지켜본 안현모와 김지민은 예상 밖의 관리 습관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그러던 중 채리나는 오랜 시간 이어진 시험관 시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7년 동안 네 차례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지만 실패를 겪었으며, 약 6개월 전에는 자궁근종 수술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오랜 치료 과정에서 몸과 마음이 지쳤던 시간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채리나는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피부 건강에도 변화가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