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동안 얘기 이제 좋아”…전완근까지 완벽한 ‘사기캐’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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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79_rNqQvRPJ_478067592aa5b60b78082704d497417492a79963.jpg[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배우 정해인이 동안 비주얼부터 탄탄한 피지컬, 철저한 자기관리까지 ‘사기캐’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지난 7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23회에는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출연해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와 퀴즈와 토크를 펼쳤다.이날 정해인과 하영은 시작부터 순둥한 케미를 자랑했다. 하영은 “제가 말을 많이 하는 스타일인데 해인 오빠가 웃음 장벽이 낮다”고 말했고, 정해인은 “하영이는 너무 웃어서 목젖이 보이는 스타일”이라고 받아쳤다. 이에 양세찬은 “정해인 씨는 개그맨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스타일이다. 이런 분들 웃음에 속아서 진짜 재밌는 줄 알고 방송에서 써먹었다간 큰일 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옥탑방 누나들’의 정해인 사랑도 이어졌다. 송은이는 “신인 때부터 개인적으로 쫓아다니고 팬미팅 사회도 봤다. 내가 좀 질척거렸다”며 오랜 팬심을 고백했다. 정해인은 송은이에 대해 “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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