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이용진과 이기택의 ‘1박 2일’ 합류 100일이 예상 밖의 기념사진으로 남는다. 여기에 촬영 당일 쏟아진 폭우까지 더해지면서 제작진이 준비했던 여행 계획도 완전히 뒤집힌다.오는 4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떠난 여섯 멤버의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날은 이용진과 이기택이 프로그램에 합류한 지 100일을 맞는 날로, 멤버들은 두 사람을 위한 특별한 추억 만들기에 나선다.100일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향한 곳은 사진관. 평범한 단체사진에 그칠 것 같았던 촬영은 이준의 한마디로 뜻밖의 방향으로 흘러간다. 아기의 백일사진을 떠올린 이준이 이용진과 이기택에게 하의를 벗고 촬영해보자는 아이디어를 던진 것.다소 과감한 제안에도 당사자들은 망설이지 않았다. 이용진과 이기택은 “우리는 각오가 되어 있다”며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고, 현장 분위기 역시 한층 유쾌해졌다.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된 뒤에는 여섯 멤버가 각양각색 포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