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전현무가 베트남 왕궁에서 “다시 태어나도 왕을 해야지”라고 즉답한다.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3회에서는 전현무와 이준이 ‘베트남의 경주’로 불리는 후에를 찾아 현지 맛집과 명소를 둘러본다.이날 두 사람은 씨클로를 타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후에궁으로 향한다. 전현무는 프랑스 식민 지배로 무너진 베트남 마지막 왕조의 역사를 접한 뒤 “여기가 베트남 왕조의 마지막 자존심이네”라며 먹먹한 마음을 드러낸다.왕궁을 걷던 전현무는 “왕이 됐다고 생각하고 이런 길을 걸으면 어떤 기분일까?”라며 생각에 잠긴다. 이준이 “다시 태어난다면 왕을 하고 싶은지?”라고 묻자 전현무는 곧바로 “해야지”라고 답한다. 그가 밝힌 이유는 방송에서 공개된다.왕궁 투어를 마친 두 사람은 후에의 ‘MZ 핫플 거리’로 향한다. 한 현지인이 “재팬?”이라고 묻자 두 사람은 “코리안!”이라고 답하고 이준은 “박항서!”를 외치며 반가움을 나눈다.이준의 현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