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김다영, 임신 숨긴 이유 있었다…“건강하게 품에 안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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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86_LQYB2wz6_84a43954b72317b0c36f0e5193720c22dfa451f1.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김다영이 남편 배성재와의 2세 소식을 직접 전하며 임신 사실을 늦게 알리려 했던 이유를 밝혔다. 김다영은 2일 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에 ‘아가가 찾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이날 김다영은 “원래는 한 달 뒤쯤 제 생일 근처에 조심스럽게 알리려고 했는데 예상보다 좀 일찍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특별히 임신을 숨기려고 했다기보다 건강하게 아이를 품에 안기까지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거잖아요”라며 “최대한 천천히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려고 했다”고 설명했다.예정보다 일찍 알려진 건 축구장에서 찍은 사진 한 장 때문이었다. 김다영은 “배 안 나오게 너무 잘 찍었다고 생각하면서 올렸는데 눈썰미 좋으신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 웃었다.당초 2세 소식은 배성재가 라디오를 통해 직접 알릴 계획이었다. 김다영은 “저희 2세 소식만큼은 남편이 라디오에서 직접 ‘배텐러’ 여러분들께 이야기하려고 했다”며 “본의 아니게 제가 칠칠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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