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한빈, 나비 왕관 쓴 몽환 비주얼…첫 솔로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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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86_3xs9vUDk_a85662f788f3cc4995efcb79a23fb65d88a4784f.jpg[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성한빈이 청초하고 몽환적인 매력으로 첫 솔로 앨범의 또 다른 얼굴을 드러냈다.성한빈은 지난 2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DEAD:ALIVE(데드얼라이브)’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이번 콘셉트 포토는 흰나비와 깃털 장식이 자아내는 우아한 분위기에 깨진 거울과 힘을 준 손 등 긴장감을 더하는 요소를 배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앞서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상처 난 얼굴과 강렬한 눈빛 속 부드러운 감성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절제된 표정과 차분한 시선으로 한층 깊은 여운을 남겼다.사진 속 성한빈은 흰나비가 내려앉은 듯한 왕관과 깃털 장식 의상을 소화하며 신비로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어두운 배경과 대비되는 밝은 얼굴과 목을 감싼 풍성한 깃털 장식이 청초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모습부터 왕관 너머 눈매를 가까이 담은 컷까지 특유의 섬세한 표정 연기도 눈길을 끈다.깨진 거울을 활용한 사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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