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 대세 걸그룹 리센느와 세대를 뛰어넘은 수발 케미로 웃음과 뭉클함을 동시에 안겼다.지난 2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평균 나이 20.6세인 리센느(원이, 미나미, 리브, 메이, 제나)의 일일 매니저로 나섰다. 이날 방송은 분당 최고 시청률 4.9%까지 치솟으며 리센느와 비서진의 세대 초월 케미를 향한 관심을 입증했다.하루 섭외 전화만 100통, 일주일 스케줄이 40개에 달할 만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리센느지만 지금의 인기를 얻기까지 과정은 쉽지 않았다.원이는 “저희가 작은 회사다.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대표님께서 한 명 한 명 모으셨다”며 “데뷔하면 무대에 서는 게 당연한 줄 알았다. 그런데 데뷔하고 나서도 무대에 설 기회가 없었다. 곡을 냈는데 음악 방송도 못했다”고 털어놨다.리센느는 이후 초등학교 운동회와 주민센터 앞 무대 등 작은 행사도 마다하지 않고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