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최강희가 5년 동안 연기를 떠나 있었던 이유와 다시 배우로 돌아오기까지의 시간을 털어놓는다.3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최강희가 연극 ‘클로저’를 통해 5년 만에 배우로 복귀한 현장이 공개된다.최강희는 이날 연기를 멈췄던 당시의 솔직한 마음을 밝힌다.그는 연예계 생활이 “시골에 살던 사람의 도시 생활처럼 힘겨웠다”고 회상하며 자신이 배우라는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처럼 느껴져 은퇴까지 고민했다고 털어놓는다.그의 5년 공백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소속사 대표 송은이도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인다. 팬들에게 연기 활동 중단을 알렸던 순간부터 다시 무대로 돌아오기까지의 과정도 공개된다.최강희의 복귀작은 생애 첫 연극 ‘클로저’다. 극 중 사진작가 안나 역을 맡은 그는 공연을 앞두고 의상과 소품까지 직접 챙기며 무대 준비에 몰두한다.암전 상태에서 빠르게 의상을 갈아입어야 하는 장면을 위해 눈을 감은 채 소품을 챙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