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100만 관객을 돌파한 이후에도 식지 않는 입소문으로 흥행 레이스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가을 극장가 청불 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우뚝 선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장태영(변요한)과 박태영(노재원)의 엇갈린 운명을 담아낸 스페셜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거대한 500원짜리 동전을 가운데 두고 등을 맞댄 채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는 장태영과 박태영의 비장한 투샷 시선을 압도한다. 동전의 앞면과 뒷면처럼 결코 떼어낼 수 없으면서도 끝내 마주 볼 수 없는 두 인물의 비극적인 관계성을 한 컷에 집약했다. 붉은빛으로 물든 배경과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카지노 칩은 두 남자가 펼치는 잔혹한 게임을 암시한다. 특히 극 중 500원 동전은 가장 단순한 확률 게임이자 인물의 생사를 가르는 결정적인 상징물로 등장하는 만큼, 의미심장함을 더한다.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