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전 연인’ 장기하 소환→‘나저씨’ 8년 의리…“늘 든든” [SD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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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79_pyFAikK3_8beeeb8092257ded22549c9dec173347ae1e398d.jpe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시 멈춘 가운데 ‘나의 아저씨’로 인연을 맺은 안승균을 응원하며 8년째 의리를 이어갔다.배우 안승균은 7일 자신의 SNS에 “늘 든든미!”라는 글과 함께 아이유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아이유는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안승균과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안승균이 출연 중인 연극 ‘더 컴업펀스’를 관람하기 위해 직접 공연장을 찾은 것으로 공연을 마친 출연진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도 공개됐다.아이유와 안승균은 2018년 방송된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각각 이지안과 송기범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극 중 송기범은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이지안의 곁을 지키는 친구로 등장했다. 작품이 끝난 지 8년이 지났지만 두 사람의 인연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특히 최근 건강 문제로 활동에 제동이 걸린 아이유의 근황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아이유는 오랫동안 앓아온 이관개방증 증세가 악화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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