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김향기와 박정우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본격적인 연애 모드에 들어간다. 막 사랑을 시작한 두 사람에게 설렘과 함께 예상하지 못했던 고민도 찾아온다.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5회에서는 고백 이후 엇갈렸던 기쁨(김향기)과 무열(박정우)이 마침내 연인으로 이어졌다. 수리(김가희)는 자신이 마음에 두고 있던 남사친과 친동생 사이의 미묘한 분위기를 알아채며 혼란스러워했고, 광수(최다니엘)와 젠(심은우)은 서로의 아픔을 들여다보며 이전보다 가까워졌다.4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관계가 달라진 인물들의 감정선이 한층 선명해진다. 특히 연애 한 달 차에 접어든 기쁨과 무열은 서로 다른 연애 속도 때문에 새로운 고민을 시작한다.기쁨은 사랑에도 적절한 타이밍이 있는지 궁금해한다. 결국 연애 경험이 많은 미셸(오윤아)을 찾아가 자신의 속마음을 꺼내놓는다. “자고 나면 바뀐다는데 그것도 맞아요?”라는 거침없는 질문까지 던지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