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피아노까지 처분했다…이준영은 돌연 ‘은퇴’ 소식(포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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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86_8VzbMaki_d18e387d4d2ea8663b447adb135d35aa475a0965.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송강이 아끼던 피아노까지 처분하고, 이준영에게는 갑작스러운 은퇴 소식이 전해진다.4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최종회에서는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와 지휘자 최정요(이준영)가 음악을 내려놓으려는 듯한 모습이 그려진다.강비오는 그동안 슬럼프와 갈등 속에서도 피아노를 놓지 않았다.어린 시절부터 피아니스트의 길을 걸어온 그는 할아버지이자 세계적인 지휘자 강승운(정진영)의 조언을 계기로 자신의 감정을 연주에 담아내며 음악가로 한 단계 성장했다.하지만 최종회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 강비오는 소중히 보관해온 악보를 정리하는 데 이어 오랫동안 함께했던 피아노까지 처분한다.여기에 벌어진 모든 일이 자신의 욕심에서 시작됐다며 스스로를 탓하는 모습까지 보여 그가 음악을 포기하려는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최정요에게도 심상치 않은 변화가 찾아온다.9년 전 총상 사고 후유증으로 피아노를 칠 수 없게 된 뒤에도 지휘자로 새로운 길을 개척했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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