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회사 정식 직함이 ‘공주’…요즘 그렇게 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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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47_Af49Fc0L_c2bbe4f2729931cd2566bd60ff4f62c2d458ce0d.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악뮤 이수현이 회사에서 자신의 ‘정식 직함’이 공주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4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를 통해 공개된 ‘악뮤 vs 악 무거워! 오빠보다 열받게 하는 사람을 처음 보는 이수현과 야유회’라는 제목의 영상에 이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이수현은 등장부터 자신을 부르는 호칭을 직접 정했다.진행자들이 어떤 호칭으로 불러주면 좋겠느냐고 묻자 이수현은 “공주요”라고 답했다.처음에는 출연진이 ‘공주요’를 하나의 이름처럼 잘못 알아듣자 이수현은 “공주요가 아니라 공주. 프린세스”라고 다시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제가 회사에서도 정식으로 직함이 공주이기도 하고, 제 유튜브에서도 그렇다”며 “요즘 계속 공주라고 불리고 있어서 오늘 좀 공주라고 불러주실 수 있느냐”고 부탁했다.출연진이 곧바로 “공주님”이라고 부르자 이수현은 “너무 감사하다. 너무 좋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하지만 ‘공주님’ 호칭은 오래가지 못했다.문상훈이 자신도 ‘왕자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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