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콜롬비아 보고타 공연에서 스페인어로 현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방탄소년단은 2일과 3일 콜롬비아 보고타 에스타디오 엘 캄핀에서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펼쳤다.공연 후 콜롬비아 현지 매체들은 뷔가 스페인어로 팬들과 소통한 장면을 잇달아 조명했다.콜롬비아 시사 주간지 ‘레비스타 세마나’는 뷔의 스페인어 인사를 다루며 “보고타 콘서트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순간은 뷔가 마이크를 잡고 엘 캄핀 경기장에 모인 팬들에게 스페인어로 인사를 건넬 때였다”고 전했다.보고타 민영 방송사 Citytv 역시 뉴스 프로그램에서 “엘 캄핀을 특히 뜨겁게 달궜던 순간이 있다면 그것은 뷔가 스페인어를 했을 때였다”고 보도했다.이외에도 La FM 라디오, LOS40 콜롬비아, 인포바에 콜롬비아, 빌보드 콜롬비아 등 현지 매체들이 해당 장면을 다뤘다. 언어 학습 플랫폼 듀오링고도 뷔를 향해 “내 최고의 제자 중 한 명”이라는 반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