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데뷔 20년 넘어, 바로 잘되지 않았다”…긴 무명 견딘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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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86_4OtoRCPL_ad741b251db6ab8c24f0a04cc23b1cfcb415fbf2.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김용빈이 20년 넘는 가수 생활의 굴곡을 털어놓는다.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에서는 이수근, 안성훈, 김용빈, 윤나라 셰프, 임태훈 셰프가 충남 청양을 찾아 특별한 사연을 지닌 세 팀과 만난다.이날 멤버들은 손님들이 도착하기 전 제작진으로부터 ‘낭만 닥터’, ‘막걸리 한잔’, ‘고추빵 삼총사’라는 세 가지 키워드만 전달받고 정체를 추리한다.‘낭만 닥터’라는 키워드에 이수근은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서 주민들을 진료하는 의사일 것으로 예상한다. 반면 윤나라 셰프는 “낭만 닥터니까 잘생기시거나 로맨틱하실 것”이라고 추측한다.이어 ‘막걸리 한잔’이 공개되자 김용빈은 가수 강진을 예상하고, 안성훈은 “전이랑 막걸리를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이라고 추리에 나선다.이후 사연 주인공들과 만난 김용빈은 자신의 가수 인생을 돌아본다. 그는 “데뷔한 지 20년 넘었다. 바로 잘되지 않았고 굴곡도 많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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