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아이들의 음악을 이끌어온 소연이 이번에는 온전히 자신의 이름으로 지상파 음악방송 정상에 올랐다.소연의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의 타이틀곡 ‘퇴사할게여’는 지난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0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했다. 앞서 1일 Mnet ‘엠카운트다운’ 정상에 오른 데 이은 음악방송 2관왕이다. 미니 1집 ‘윈디’ 활동을 포함해 솔로 가수로서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7일 발표된 ‘퇴사할게여’는 직장인의 현실적인 공감을 자극하는 ‘퇴사’를 신선한 소재로 삼았다. 여기에 낭만적인 가사와 기안84의 이색 내레이션이 어우러져 폭넓은 연령층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이들의 음악에서 독보적인 개성을 선보여온 소연은 이번 솔로 곡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일상의 고민을 자신만의 색깔로 유쾌하게 풀어냈다.공식 음악방송 활동을 마친 이후에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퇴사할게여’는 멜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