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오크 록 에너지 터뜨리고 데이식스 감성 채우고…‘XMF 2026’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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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86_MXj13sTJ_342ddd07b683a72d6587796b97754dff53d16ef6.jpg[동아닷컴 정희연 기자]한국과 일본 아티스트들이 음악으로 경계를 허문 ‘XMF 2026’이 이틀간 4만 2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첫 페스티벌을 마쳤다.지난 3일과 4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컬처파크에서 열린 ‘XMF 2026’에는 한일 양국 아티스트 22팀이 출연했다. 록과 밴드 음악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색깔의 무대가 이어지며 양일간 공연장을 채웠다.첫날에는 콜드레인이 강렬한 사운드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최신곡 ‘EX-HUMANITY’부터 ‘BLOODY POWER FAME’까지 몰아붙이는 무대에 관객들은 슬램으로 화답했다. 노벨브라이트는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와 서정적인 무대를 오가며 공연의 흐름을 이끌었다.페스티벌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도 마련됐다. 윤하는 일본 곡 ‘하쿠나쿠츠요쿠’를 라이브로 처음 선보였고, ‘혜성’은 1절을 한국어, 2절을 일본어로 불렀다. 첫날 헤드라이너 아도는 르세라핌의 ‘Blue Flame’과 헤이즈의 ‘And July’를 커버했다.둘째 날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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