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성훈이 냉철한 이성과 내면의 쓸쓸함을 동시에 지닌 재벌가 외아들로 돌아온다.오는 11월 11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되는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서 성훈은 재벌가 외아들 권도혁 역을 맡아 오세영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취향 Zero 재벌 보스 권도혁과 그의 완벽한 인생에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 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다.성훈이 연기하는 권도혁은 AI를 직접 개발할 정도의 능력을 갖춘 인물이다. 감정보다는 데이터와 논리를 신뢰하고 자신만의 확고한 기준을 고수한다. 빈틈없는 삶을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에는 쉽게 드러내지 않는 쓸쓸함도 품고 있다.5일 공개된 스틸에는 이 같은 권도혁의 여러 얼굴이 담겼다. 성훈은 여유로운 표정과 시크한 눈빛으로 재벌 보스의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한편, 한층 짙어진 분위기로 퇴폐적인 매력을 더했다.완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