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걸그룹 리센느가 음악방송 출연조차 쉽지 않았던 시간을 딛고 680일 만에 1위 가수가 된 순간을 공개했다.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0회에서는 프로그램 역대 최초 단독 게스트 특집의 주인공으로 리센느가 출연했다. 멤버들은 달라진 일상부터 음악방송 1위에 오르기까지의 시간을 돌아봤다.리센느의 생활은 눈에 띄게 달라졌다. 화장실 하나를 함께 쓰던 옛 숙소를 떠나 99평 새 숙소로 이사해 각자의 방과 화장실 3개를 갖게 됐다. 하지만 멤버들은 넓어진 공간에서도 숨바꼭질과 베개 싸움을 하고, 한 명이 움직이면 우르르 따라다니며 여전한 ‘러브버그’ 면모를 보였다.음악방송 현장에서는 높아진 인기를 실감했다. 과거 음악방송 출연조차 쉽지 않았던 리센느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에스파와 연준 사이에 이름을 올리며 생애 첫 1위 후보가 됐다.팬들의 규모도 달라졌다. 새벽부터 400여 명의 팬들이 현장을 찾아 응원을 보냈고, 멤버들은 팬들에게 국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