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문세윤이 실제로는 갖고 있지 않은 복숭아 한 상자를 제작진과의 협상 카드로 내걸었다가 뜻밖의 ‘먹튀 사태’에 휘말렸다.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거센 비로 기존 야외 촬영 계획이 전면 취소되면서 제작진은 준비했던 일정을 접고 멤버들이 직접 행선지를 정하는 자유 여행으로 콘셉트를 변경했다.멤버들은 ‘갑자기 퀴즈’로 1만7000원의 용돈을 확보한 뒤 카트 경기장에서 추가 미션에 도전했다. 레이스를 통해 6만 원을 더 벌면서 총 7만7000원을 손에 넣었다.점심 장소 역시 직접 정했다. 문세윤이 과거 촬영차 방문했던 식당을 찾아간 멤버들은 용돈이 부족하자 제작진과 미니게임을 진행했고, 김종민의 승리로 추가 금액을 확보해 영암군의 대표 음식인 갈낙탕을 주문했다.여기에 낙지볶음까지 먹기 위한 협상에서 문제가 시작됐다. 문세윤은 자신의 차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