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나흘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기대작다운 화력을 과시하고 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8일 오전 7시 4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 8일까지 누적 관객수는 137만6787명으로, 개봉 이후 3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빠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는 1690만 관객을 동원한 ‘왕과 사는 남자’와 놀란 감독의 전작이자 아카데미 7관왕을 수상한 ‘오펜하이머’보다 하루 빠른 기록이다.‘오디세이’는 개봉과 동시에 실관람객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CGV 에그지수 97%, 네이버 평점 9.4점을 기록한 데 이어 전체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다.개봉 이후 실관람객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관객들은 압도적인 스케일과 극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영화적 체험에 찬사를 보냈다. 뿐만 아니라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호평도 쏟아지고 있다.‘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