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김소현 ‘연애박사’, 첫 만남부터 설렘…안판석표 로맨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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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47_u7vYOtrh_e43b304cd9ff0dd893e1e8ad632e551284bb0817.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추영우와 김소현이 서툴러서 더 설레는 청춘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5일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에서는 기계공학과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와 의류학과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의 첫 만남과 우연한 재회가 그려졌다.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민재는 수영선수의 꿈을 접은 뒤 기계공학을 공부하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학교로 향하던 그는 자신의 어깨에 기대 잠든 임유진과 처음 마주쳤다. 이후 급하게 버스를 타려다 넘어져 다친 임유진에게 손수건을 건네고, 부러진 구두 굽의 균형까지 맞춰주며 무심한 듯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두 사람은 뜻밖의 장소에서 다시 만났다.의류학과 교수 사은회에 참석한 임유진은 과선배와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린 친구를 돕기 위해 나섰고, 현장에 있던 박민재도 목격자로 경찰서까지 동행했다.하지만 박민재는 자신이 직접 본 사실만 진술했다. 기대했던 답을 듣지 못한 임유진은 답답함을 드러냈고 두 사람의 두 번째 만남은 엇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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