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유연석과 서현진 중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사람의 진실 공방이 시작된다.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연출 조영민, 극본 백재영)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다. 유연석과 서현진이 10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 주목받는다. 유연석은 ‘사실을 말하는 남자’ 민준호 역을, 서현진은 ‘진실을 주장하는 여자’ 강지선 역을 맡아 같은 기억을 전혀 다르게 주장하는 두 인물을 연기한다.6일 제작진이 공개한 메인 포스터에도 두 사람의 대립이 고스란히 담긴다. 유연석과 서현진은 서로 마주 선 채 상대방을 응시하고 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거짓말을 한 사람은 당신이야”라는 문구가 자리하고 있다.앞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달라진 두 사람의 구도도 눈길을 끈다. 티저 포스터에서는 유연석과 서현진이 서로 반대 방향을 바라봤다면 메인 포스터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