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차경은 11월 결혼…영화 찍다 연인 됐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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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47_WTrag0BD_6d6010db459b65d1118373f6ff62f4ac3fc32880.jpg[동아닷컴 정희연 기자]배우 겸 감독 이유진과 배우 차경은이 작품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끝에 결혼한다.이유진 측은 6일 “이유진이 오는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차경은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한다.두 사람의 인연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에서 시작됐다. 촬영 준비 과정에서 처음 만난 이유진은 차경은에게 첫눈에 반했고, 차경은 역시 이유진에게 호감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작품을 함께하며 가까워진 두 사람은 촬영이 끝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유진이 먼저 진지하게 마음을 전했고 차경은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지난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했다.결혼 결정도 빠르게 이뤄졌다. 교제를 시작할 당시부터 결혼에 대한 뜻이 분명했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양가에 결혼 의사를 전했고 가족들의 허락을 받아 준비에 들어갔다.이유진 측은 비공개 결혼식과 관련해 “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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