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강하늘, 애니메이션 ‘아가미’ 목소리 주인공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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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79_nyWvEKtk_c617365f3059d96cda0913f39f29afc74cb051ae.jpg[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정해인과 강하늘이 구병모 작가의 소설 ‘아가미’를 기반으로 한 안재훈 감독의 동명의 애니메이션의 더빙을 맡았다.9월 9일 개봉하는 ‘아가미’는 깊은 물속에 던져진 날 아가미가 생겨난 아이 곤과 그를 둘러싼 존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원작은 ‘파과’, ‘위저드 베이커리’ 등을 쓴 구병모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로, 독특한 상상력과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소중한 날의 꿈’(2011), ‘무녀도’(2021) 등을 연출한 안재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극 중 정해인은 아가미가 생겨난 물고기 인간 곤을, 강하늘은 곤의 가족이자 친구인 강하를 연기한다. 이청아는 곤과 깊은 인연을 맺는 해류 역을, 유재명은 곤을 처음 발견하고 돌봐주는 노인 역을 맡았다. 김선영은 곤이 새로운 삶과 마주하게 되는 사건의 중심에 있는 이녕 역으로 참여한다. 장원영, 권해효, 정웅인, 조한철, 박지연, 황상경도 목소리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원작자인 구병모 작가도 영화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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