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체력으로 무대 서나” 신인 웨이프 보이즈, 손흥민 父 만나 맹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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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47_Wpl1SV2I_fde96e22750de8ffebf7c346a70852e818c4b038.jpg[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축구선수 손흥민의 아버지이자 철저한 자기관리의 대명사인 손웅정 감독이 신인 보이그룹 웨이프 보이즈의 훈련을 책임진다. 엄격한 ‘호랑이 스승’과 정상을 꿈꾸는 청년들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웨이프 보이즈는 6일 오후 10시 공식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월드클래스 아이돌 만들기’를 공개한다.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벌써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손 감독은 멤버들을 향해 “선을 넘으면 안 되는 거야”, “이 체력 가지고 무대에 선다고?”라며 뼈를 때리는 직설적 조언을 건넸고, 멤버들은 바짝 긴장한 채 훈련에 몰입했다. 무대 위에서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하던 이들이 깐깐한 원칙주의자 앞에서 어떤 변화를 보일지가 관전 포인트다.손 감독은 그간 기본기와 반복 훈련, 철저한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 이제 막 가요계 첫발을 내디딘 웨이프 보이즈에게도 가장 절실한 덕목들이다. 축구와 무대라는 분야는 다르지만, 탄탄한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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