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김민하가 김종관 감독과 함께 작업한 소감에 대해 이야기했다.6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1st BIFF) 개막작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배우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 그리고 김종관 감독과 정지혜 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하나의 계절이 흐르는 동안 한 카페에 머물다 간 낮과 밤의 대화를 담은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영화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이날 김민하는 “대본을 처음 받았던 날이 정확히 기억난다 토론토에서 촬영하고 있었을 때였다. 감독님이 옆에 계셔서 하는 말이 아니라 감독님의 오랜 팬이었다. 감독님 gv도 따라다니고 오랜 팬이었는데 대본을 주신다고 하셔서 그날이 정말 꿈만 같았다“라고 밝혔다.이어 “토론토에서 글을 읽고 문자를 바로 보내드렸다. ‘누군가의 일기장을 읽은 거 같다. 이런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