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각자의 이름으로 채운 개성 만점 무대와 폭발적인 단체 곡으로 북미 관객들을 매료시켰다.몬스타엑스는 최근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이글뱅크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더 엑스 : 넥서스’ 북미 공연의 막을 올렸다. ‘노 리밋’ 투어 이후 약 4년 만에 현지 팬들과 재회한 이들은 대표곡부터 신곡, 개인 무대까지 아우르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이번 투어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멤버들의 개성이 빛난 솔로 및 유닛 무대다. 아이엠의 감각적인 솔로 무대를 필두로 셔누의 ‘어라운드 & Go’, 형원의 ‘노 에어’, 기현의 ‘하울링’, 민혁의 ‘리칭’, 주헌의 ‘스팅’과 ‘하늘에 머리가 닿을 때까지’가 차례로 펼쳐졌다. 이어 셔누와 형원이 유닛 앨범 수록곡 ‘브리드’로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단체 무대에서의 에너지도 빛났다. ‘드라마라마’, ‘러브 킬라’, ‘러시 아워’로 오프닝을 연 이들은 ‘뷰티풀 라이어’, ‘엘리게이터’, ‘슛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