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경은·이유진, 11월 결혼 이어 ‘임신’ 겹경사… 예비 부모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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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3_xymuL2VI_f8d157e5f72d9f25102fa53f34025a2ad1ac45a0.jpg[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배우 차경은과 이유진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오는 겹경사를 맞았다.6일 두 배우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현재 두 배우와 양가 가족 모두 기쁜 마음으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앞서 이날 이유진과 차경은은 오는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화촉을 밝힌다고 공식 발표했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차경은 역시 개인 SNS를 통해 결혼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차경은은 “오랜 시간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는데, 소중한 인연을 만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좋은 배우이자 건강한 가정을 이루는 구성원으로서 성실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두 사람의 인연은 작품에서 시작됐다. 이유진이 직접 연출을 맡은 단편 프로젝트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서다. 감독과 배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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