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82메이저(82MAJOR) 남성모와 박석준이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을 직접 낭독한다.82메이저 남성모와 박석준은 7일 교육부와 EBS가 선보이는 오디오 학습 콘텐츠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에 참여해 문학 작품 낭독과 해설을 들려준다.‘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은 K팝 아티스트들이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실린 주요 작품 30편을 직접 읽고 작품의 의미와 감상 포인트를 소개하는 ‘아이돌 오디오 클래스’ 시리즈다.남성모는 김시습의 ‘이생규장전’을 낭독한다. ‘이생규장전’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 소설집으로 평가받는 ‘금오신화’에 수록된 작품으로, 이 서생과 최 여인이 시련과 죽음을 넘어 이어가는 사랑을 다룬 전기 소설이다.남성모는 해외 활동을 통해 문화와 언어를 넘어 이야기가 전달되는 경험을 해온 만큼 이를 작품 낭독에도 담는다. 이 서생과 최 여인의 재회부터 비극적인 이별까지 작품 속 감정과 이야기를 자신의 목소리로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