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에픽하이 타블로가 집 청소를 싫어하지만 아내에게 혼나지 않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6일 타블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우리의 삶을 바꿔줄 최고(?!)의 명언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자신에게 영향을 준 명언들을 소개했다.이날 타블로는 스티브 잡스의 “위대한 일을 하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이다”라는 명언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면서도 “좋아하지 않는 일이라도 위대하게 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음악 만드는 걸 사랑한다. 그래서 잘한다”며 콘텐츠 제작 역시 좋아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반전 사례로 집 청소를 꼽았다. 타블로는 “집 청소는 하나도 안 좋아한다. 좋아할 구석이 하나도 없다”면서도 “제대로 안 하면 아내한테 혼나니까 겁나 잘한다. 아주 훌륭하게 해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타블로는 또 다른 사람의 삶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며 “다른 사람이 사는 삶이 멋져 보인다면 멋진 부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