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뮤지컬 배우 성민재가 ‘스위니토드’ 10주년 공연에 합류한다.성민재는 오는 12월 4일 개막하는 뮤지컬 ‘스위니토드’에서 조안나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난다.조안나는 스위니토드의 딸로, 터핀 판사에게 거둬져 바깥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인물이다. 갇힌 삶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조안나를 성민재가 특유의 맑은 음색과 섬세한 연기로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모인다.‘스위니토드’는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가정을 빼앗긴 이발사 벤자민 바커가 스위니토드라는 이름으로 돌아와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블랙코미디와 스릴러를 결합한 스티븐 손드하임의 대표작으로, 올해 오디컴퍼니 프로덕션 10주년을 맞는다. 성민재는 그동안 뮤지컬 ‘소년의 초상’, ‘빨래’, ‘베토벤’ 등에 출연하며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에는 ‘스위니토드’의 조안나로 변신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조승우, 강필석, 김주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