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20대 초반 친구들 앞에서 잘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인터넷 유머를 자신이 만들었다고 거짓말했던 흑역사를 공개했다.6일 유병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아 내 얘긴 아니고~’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유병재는 시청자들의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소개하기에 앞서 자신의 비밀부터 털어놨다.유병재는 “며칠 동안 많이 고민했다”며 “20대 초반의 저는 지금보다 훨씬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많았던 사람”이라고 회상했다.당시 친구들과 술자리를 갖던 그는 “다들 나보다 잘나가고 멋있어 보였고, 나만 이뤄놓은 것도 없고 자랑할 것도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그러던 중 인터넷에서 유행하던 유머가 대화 소재로 나오자 돌연 “그거 내가 만들었다”고 말했다는 것.유병재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며 “어차피 익명으로 올라온 유머였는데 내가 만들었다고 거짓말했다”고 털어놨다. 친구들은 당시 그의 말을 의심했다고 덧붙였다.그는 오랫동안 기억에서 묻어둔 일이었다며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