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40세를 앞두고 겪은 민망한 실수담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유의 자학 개그와 담담한 고백이 맞물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병재는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아 내 얘긴 아니고~’ 영상에서 각종 사연을 소개하던 중 자신의 경험담을 꺼냈다. 그는 “내년이면 40인데”라며 장수원과 저녁 식사를 하던 날 있었던 일을 전했다. 유병재는 식사 도중 갑자기 신호(?)가 와서 화장실에 갔지만, 긴박한 상황에 결국 바지에 실수하고 말았다고 털어놨다. 웃음을 안긴 대목은 그다음이었다. 유병재는 곧바로 집으로 돌아가면 상대가 눈치챌 것 같았다고 했다. 그는 간단히 수습한 뒤 다시 자리로 돌아와 아무 일도 없었던 듯 술을 두 잔 더 마셨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유병재는 민망한 상황도 숨기지 않고 꺼내며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이어갔다. 평범한 일상에서 벌어진 난감한 순간을 스스럼없이 웃음으로 바꾸는 유병재식 화법이 다시 한번 통했다는 반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