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한다감이 47세에 품은 딸 ‘찰떡이’와 처음 마주하고 눈물을 쏟았다.7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한다감의 긴박했던 출산 과정과 딸 찰떡이와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출산 당일 한다감은 평소와 달리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컨디션은 100점 만점에 70점”이라며 “어제, 오늘 태동이 줄었다”고 걱정했다.수술에 들어간 뒤에는 예상하지 못한 상황도 벌어졌다. 한다감은 갑자기 “잠시만요. 오른쪽이 아파요”라며 통증을 호소했다. 그는 고통을 참으며 출산을 이어갔다.잠시 뒤 수술실에 찰떡이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긴장했던 한다감도 그제야 안도했다.딸과 처음 마주한 한다감은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찰떡이에게 “내가 엄마야”라고 말하며 한동안 눈을 떼지 못했다.이를 지켜보던 김종민도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현재 아내의 임신으로 예비 아빠가 된 김종민은 한다감이 수술을 받는 모습을 보며 “아우 미치겠다”고 초조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