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오만석이 연극과 뮤지컬, 연출, 교수 활동까지 쉴 틈 없이 이어가는 비결로 ‘낮아진 개런티’를 꼽으며 셀프 디스를 펼친다.7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최강희, 오만석, 김원효, 양치승이 출연하는 ‘가만히 있으면 안돼~’ 특집으로 꾸며진다.오만석은 최근 쉴 틈 없는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힌다. 7월부터 시작한 ‘죽은 시인의 사회’를 마친 뒤 현재 최강희와 연극 ‘클로저’ 무대에 오르고 있으며, 이후 지방 공연과 뮤지컬 연출, 학교 수업까지 일정이 줄줄이 예정돼 있다.작품이 끊이지 않는 현실적인 이유도 숨김없이 공개한다.오만석은 자신의 개런티를 상당히 낮췄다며 “이 가격이면 안 할 것 같은데도 합니다”라고 너스레를 떤다. 이어 “개런티가 낮아지니까 자연스럽게 겸손함이 생기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10년 만에 다시 만난 김구라를 향한 서운함도 털어놓는다. 오만석은 과거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김구라가 자신을 칭찬하며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