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초4 子 시력 나빠지자 놀란 이유…“이건 나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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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3_3YgHxBZc_0225982aba0fa4871f1ebffcba141a54d064a767.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이민정이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의 시력이 나빠졌다는 말에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6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이민정이 오랫동안 다닌 단골 중식당들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지인들과 식사를 하던 이민정은 아들 준후 군의 근황을 전하며 “준후가 눈이 나빠져서 안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이민정은 “진짜 신기한 게 시력도 치아도 유전”이라며 자신의 경험을 꺼냈다. 그는 “나도 초등학교 4학년 때 안경을 써서 그다음에 라식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아들의 시력이 나빠졌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당시를 떠올리며 “덜컥했다. 이건 나야. 나랑 시기도 비슷하다”고 털어놨다. 자신 역시 초등학교 4~5학년 무렵 시력이 나빠졌다는 설명이다.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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