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은, 부상 악재에도 투혼…‘마이너리그 한솥밥’ 김동엽과 정면승부 (불꽃야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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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64_MQ2K5jGB_a3ed1c0cc18ec99c95fe17426107d707e82037f8.jpg[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불꽃 파이터즈가 울산 웨일즈의 거침없는 공격에 고전한다.10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3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울산 웨일즈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이날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이대은은 울산 웨일즈의 공격적인 배팅에 맞서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다리 부상까지 겪으며 위기에 놓인다. 여기에 경기 도중 또 다른 악재까지 겹치면서 그의 투혼은 시험대에 오른다.이대은은 고통을 참고 마운드를 지키지만 선수들의 공백으로 투수진에 구멍이 난 탓에 교체마저 쉽지 않은 상황에 처한다. 결국 강한 정신력으로 끝까지 마운드를 지키기로 결심한 가운데, 투수 부족 사태 속 연이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관심이 쏠린다.부상 투혼을 이어가던 이대은 앞에는 마이너리그 시절 시카고 컵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김동엽이 등장한다. 김동엽은 시원한 스윙과 큼지막한 파울로 위협적인 타격감을 과시하며 파이터즈를 긴장하게 한다. 과거 동료에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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