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창작을 하는가”…고레에다 히로카즈, ‘룩백’으로 던진 질문 (종합)[31st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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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3_mxthJBEK_9712983a2e7bd0d073b9622ab565b520ae91a475.jpg[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영화 ‘룩백’을 통해 ‘왜 우리는 창작하는가’라는 질문을 품고 부산을 찾았다. 인기 만화 ‘룩백’에서 받은 강렬한 충격을 35mm 필름과 사계절의 풍경에 옮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네 배우와 함께한 시간을 통해 창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이야기했다. 7일 오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비프힐 1층 기자회견장에서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1st 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영화 ‘룩백’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배우 나나세 후리, 데구치 나츠키, 마키타 아쥬, 오카다 로카 그리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박가연 부집행위원장(모더레이터)이 참석했다.이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긴 시간동안 이 작품으로 함께 시간을 공유했던 배우들과 영화제에 돌아올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개막식도 무척 화려했다. 이름을 가지고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기뻤다. 부산영화제는 데뷔 때부터 계속 초청을 받아서 찾아왔던 곳이다. 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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