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기안장2’ 끝나니 꿈같아…식었던 가슴 다시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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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156_QPcEMhi4_57f5cea856bd1698e416acb75984b1df627fc167.jpe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기안84가 ‘대환장 기안장 시즌2’를 마치며 “식었던 가슴이 다시 젖었다”고 털어놨다.기안84는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에서 대관령 2호점의 마지막 영업을 마치고 숙박객들과 작별했다.이날 덱스가 단기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한 가운데 기안84는 숙박객들과 자쿠지를 즐기고 눈밭에서 눈싸움을 벌이며 마지막 추억을 쌓았다.군 입대를 앞둔 숙박객에게는 자신이 차고 있던 손목시계를 직접 풀어 선물했다. 이어 ‘기안장 노래방’에서는 덱스와 함께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를 불러주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기안84 특유의 자유분방한 모습도 이어졌다. 눈을 치우다 거대한 눈사람을 만들고 눈야구를 즐겼으며, 쌓인 눈을 입에 넣은 뒤 “샤베트”라고 말하며 계속 맛보기도 했다.영업 종료를 하루 앞두고는 숙박객들과 개기월식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었다. 야외에서 촛불을 밝힌 뒤에는 모두의 소원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대왕 버튼’을 공개했다. 버튼을 누르자 눈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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