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공백기 길어지면 나를 잊을까 불안”…첫 단독 예능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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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156_GWECy5Ru_33f6a509d71f1e371d95c8dcd2f697e9645ecf4d.jpe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김지원이 데뷔 후 첫 단독 예능에서 긴 공백기를 보내며 느꼈던 불안과 대표작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7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3회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김지원은 유재석과 약 10년 만에 재회한다.김지원은 “제 이야기를 이렇게 나와서 하는 게 처음”이라며 배우로 걸어온 시간을 돌아본다.중학교 3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된 일화부터 가수로 데뷔할 뻔했던 사연, 빅뱅과 함께한 휴대전화 광고로 얼굴을 알린 과정까지 공개한다. 대타로 투입됐던 음료 광고 비하인드도 꺼낸다.유재석과의 과거 인연도 언급한다. 김지원은 “선배님의 백만 한 가지 미담 중에 백만 두 가지를 추가하고 싶다”며 ‘치아 미담’을 공개해 유재석을 놀라게 한다.대표작 이야기도 이어진다. 김지원은 실제 성격과 달라 어려움을 겪었던 ‘상속자들’ 유라헬 연기와 5~6시간에 걸쳐 촬영한 ‘태양의 후예’ 명장면 비하인드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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