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母 이어 연명의료 거부 결정…“딸 이진이에 부담 주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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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156_PcX2tLnk_e35381345bc9826f38f1f459d5f00bf17ccebf12.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황신혜가 어머니에 이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결정한다. 남겨질 딸 이진이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는 이유에서다.7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이 건강과 삶의 마지막에 대한 생각을 나눈다.이날 황신혜는 7년 전 위암 수술을 받은 어머니의 이야기를 꺼낸다. 당시 어머니는 가족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다며 미리 모아둔 1000만 원을 수술비와 간병비로 건넸고, 황신혜는 그때의 먹먹했던 심정을 털어놓는다.이야기는 연명의료에 대한 생각으로 이어진다. 황신혜는 임종 과정에서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는 뜻을 미리 밝혀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져왔다고 밝힌다.황신혜의 어머니 역시 일찌감치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신청을 마친 상태다.황신혜도 남겨질 딸 이진이의 부담을 덜어주고 싶다는 생각에 등록을 결정한다. 그는 자신의 뜻을 딸에게도 직접 알린다.건강 관리에 대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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