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가능한 사랑’ 새로운 충격…韓영화 세계적” [31st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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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156_RIrhTtyb_3168b22c5cd467f21e6b34f1020d0b8512bd3326.jpg[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배우 판빙빙(范冰冰, Fan Bingbing)이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을 보고 새로운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7일 오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비프힐 1층 기자회견장에서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1st BIFF) 영화 ‘미친 노인의 일기’ ‘그녀가 말했다’ 판빙빙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이날 판빙빙은 한국 영화에 대해 “많은 한국 영화인과 함께 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 영화에 대해 부러워했다. 한국의 배우와 감독들이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고, 다양한 장르를 보유하고 있다. 토론토 영화제에서 이창동 감독님의 ‘가능한 사랑’을 보고 새로운 충격을 받았다. 영화 속의배우들이 자유롭게 영화 속을 헤엄치는 모습이 부러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콘텐츠는 다양한 장르가 존재하고, 이 속에서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녹야’에서 이주영 배우의 모습을 봤을 때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기도 했다. 이런 시도를 통해 나의 연기에도 변화가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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