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영화 ‘오래오래 행복하게’ 감독과 배우들이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소감을 전했다.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영화 ‘오래오래 행복하게’ 야외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펑이 피오나 롼 감독과 배우 슈화, 진선, 채범희가 참석했다.‘오래오래 행복하게’는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자매의 삶에 우연히 길고양이 한 마리가 들어오면서 겉보기엔 평온했던 일상이 흔들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중화권 대표 영화제인 금마장에서 다수의 상을 받은 펑이 피오나 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슈화는 극 중 집안의 막내이자 활발하고 천진난만한 주인공 린자치(林家琪) 역을 맡아 삶을 바라보는 방식이 서서히 변화하는 인물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한다.이날 슈화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올 수 있어 너무 영광이다. 영화를 재미있고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펑이 피오나 롼 감독은 “저도 여동생이 있고 슈화 배우도 세 자매 중 한 명이다. 자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