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소개팅 과몰입 한 정지선에 “집에 좀 가!” 폭소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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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64_DpbGthQw_bab85c179643d077007ffccbcbe9607c59981d6e.jpg[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전현무가 직원 소개팅에 과몰입한 정지선 셰프를 향해 “집에 좀 가”라고 외쳐 웃음을 안긴다.9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정지선 셰프가 직원들을 위해 직접 주선한 소개팅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정지선은 엄마의 마음으로 소개팅 현장을 지켜보던 중 세 번째 소개팅남인 ‘역삼동 근육남’이 등장하자 매서운 눈빛으로 경계한다. 그러나 소개팅남이 “정지선 셰프님 팬입니다”라고 팬심을 고백하자 경계심을 풀고 눈을 반짝인다.정지선은 “저 생각보다 순하죠?”라고 기습 질문을 던지고, 소개팅남은 망설임 없이 “네!”라고 답한다. 이어 “전혀 세지 않고 부드러우시다. 실물이 훨씬 더 예쁘고 아름다우시다”라고 칭찬을 쏟아내 정지선을 웃음 짓게 한다.특히 정지선은 마치 ‘여자 3호’가 된 듯 소개팅남과의 대화를 독식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본격적인 소개팅이 시작된 후에도 정지선의 과몰입은 계속된다. 그는 “재밌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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