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한가인이 연정훈과 결혼을 이틀 앞두고 “결혼하지 않겠다”고 말했던 사연을 처음 공개했다.7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6개월간 꾸준히 러닝 했더니 몸이 확 바뀐 한가인의 찐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션과 러닝을 한 뒤 연정훈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한가인은 결혼 전 자신이 생각했던 배우자와 결혼 시기에 대해 “30살 전에는 절대 결혼할 생각이 없었다”고 밝혔다. 아버지의 빈자리를 느끼며 성장해 자신을 포근하게 감싸줄 수 있는 최소 8세 연상의 배우자를 원했지만 실제로는 연정훈과 결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특히 한가인은 “어디서도 얘기를 안 했던 것 같은데 결혼하기 전전날도 제가 안 한다고 했다”며 결혼식을 이틀 앞두고 연정훈에게 결혼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털어놨다.당시 연정훈의 미국 친구들이 결혼식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았고, 연정훈은 이들과 늦은 시간까지 어울렸다고 한다. 촬영으로 바빴던 한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