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vs서현진 30초 연기 파티, 이거지 (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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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156_tsyK7BQr_c2e45573ec64690abd7a485493e0ff50d1dab2ef.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10년 만에 재회한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연출 조영민, 극본 백재영)에서 하나의 사건을 두고 서로 상반된 주장을 펼친다.30일 첫 방송되는 ‘라이어’는 같은 날의 기억을 두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둘러싸고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다. 유연석은 민준호 역을, 서현진은 강지선 역을 맡았다.8일 공개된 ‘라이어’ 2차 티저 영상에는 첫 데이트 이후 서로를 향해 의혹을 제기하는 민준호(유연석 분)와 강지선(서현진 분)의 모습이 담겼다.영상은 거친 파도를 바라보는 강지선의 뒷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두 사람이 함께한 첫 데이트 장면이 등장하지만, 강지선이 “숨을 못 쉬겠어”라고 말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진다.민준호는 “충동적으로 저지른 행동을, 모든 책임을 나한테 떠넘기려는 거잖아요”라며 자신을 향한 의혹에 반박한다. 반면 강지선은 “모두 거짓이에요”라고 주장하고, 민준호는 “난 거짓말한 적 없습니다”라며 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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