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찬란하게’ 김혜자, 송일곤 감독 손잡고 등장…환한 미소 [31st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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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1031_C1jyqmtc_8eb433a919f78433c5ac2ec35fd2366a476cd7d6.jpg[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김혜자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과 만났다.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야외무대인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송일곤 감독과 배우 김혜자,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이세영이 참석했다.‘여전히 찬란하게’는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이날 김혜자는 송일곤 감독의 손을 잡고 무대에 올랐다. 핑크색 원피스를 입은 김혜자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관객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김혜자는 “김혜자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웃으며 “작품이 너무 좋고 이 영화가 여러분들의 마음을 어루만졌으면 좋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화)부터 10월 15일(목)까지 열흘간 이어진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9편을 포함해 59개국 총 316편의 다채로운 작품을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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