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초저녁달’ 미치에다 슌스케, 부국제 위해 염색까지…“함성 너무 좋았다” [31st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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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1031_BWgHnGCp_4cfc70e260ca59b1e2be8e846b192999dcc2e450.jpg[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위해 염색을 했다고 밝혔다.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영화 ‘아름다운 초저녁달’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타케무라 켄타로 감독과 미치에다 슌스케, 안자이 세이라가 참석했다.‘아름다운 초저녁달’은 모두에게 ‘왕자님’이라 불리던 요이와 코하쿠가 우연히 부딪친 뒤 “운명인지 확인해 보자”며 계약서까지 쓰고 시험 삼아 사귀어 보는 이야기다.이날 미치에다 슌스케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앞두고 새롭게 염색한 헤어스타일로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부산에 오기 전 파리에도 들렀고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많아서 많은 분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염색을 했다”며 “레드카펫에서도 함성을 많이 보내주셔서 너무 좋았다. ‘미치에다 슌스케 송’도 만들어주셔서 잘 들었다”고 부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화)부터 10월 15일(목)까지 열흘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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