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영화 ‘최종면접’ 팀이 작품의 매력부터 캐릭터, 또래 배우들의 촬영 호흡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8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영화 ‘최종면접’ 야외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정훈 감독과 배우 조이현, 김재원, 강유석, 배강희가 참석했다.‘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지는 이야기다.이날 김정훈 감독은 “면접이라는 공간에서 미스터리를 풀어간다는 소재가 굉장히 흥미롭게 다가왔다. 청년들에게 시의성 있는 이야기를 전하면서도 몰입할 수 있는 요소가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이 영화가 다루는 주제는 사람을 단편적인 모습만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숨겨진 모습까지 봐야 한다는 것”이라며 “하지만 면접은 이력서에 적힌 것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자리이지 않나. 그런 이야기를 다루기에 면접이라는 공간이 좋은 무